터키 관광 6 (배타고 관광,돌마바흐체 궁전)

2018. 5. 11. 10:29해외 여행

마지막 날


배타고 관광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시계탑


돌마바흐체 궁전:

19세기 중엽, 서구화를 통해 국운이 기울어 가던 오스만제국의 부흥을 꾀했던 압둘 메지드 1세가 건설한 궁전이다.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다. 돌마바흐체의 돌마는 터키어로 '꽉 찼다'는 의미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작은 만을 메우고 정원을 조성해 '가득 찬 정원'을 뜻하는 돌마바흐체라 불리게 된 것이다.

해안을 따라 600m가량 길게 뻗어 있어 '바다 위의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살타낫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