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석모도

2008. 6. 16. 20:31산행사진

08년 6월15일(일)

어제 인천시 백운동에 사는 작은형 집에  생일겸해서 들렸다

 오늘강화군 석문도 보문사에 구경하기로 하고 형과형수님 넷이서

1시산 30분쯤 걸려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한 다음  배를 타고 5 분여쯤걸려 석모도에 도착했다

보문사까지는  자가용으로 3~4분걸린다

보문사 구경한 다음 높은 산밑 눈썹바위라는 곳에 마애석불좌상이 새겨져 있는곳에 들렸다

이곳에 많은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하고 기도한다

아마도 이곳 보문사가 쾌나 유명한 사찰인가 보다

 

   강화도로 가기 위해 다리를 지난다

 

      눈에익은 마니산이라는 이정표도 보이고

 

    마니산이  보인다

 

  올라가고 싶지만 오늘의 목표는 아닌지라 슬쩍보고 지나친다

 

    선착장에 도착.석모도가 보인다

 

 

     삼보7호에 몸을 싣고

 

     날으는 갈매기에 많은사람들이 좋아한다

 

      석모도가 가까이

 

   더 가까이 잘보인다

 

     형수님과 나에짝궁

 

    

     석모도에 도착 보문사로

 

     보문사로 오르기전

 

 

 

    부처님과 비슷한것만 보이면 그저 기도한다. 나 잘 되라고..

 

   형과 형수님

 

 

 

    극락보전이 새겨져 있다

 

    저위 바위가 눈썹처럼 생겼다하여 눈썹바위임

 

 

 

     우측 계단에  관광객들이 마애불 구경하고  내려오고 일부는 오르고 하는 모습

 

 

    극락보전에 기도한후 마애불로 오른다

 

 

     여기서 나도한장 고맙게도 어느 아가씨가 자진해서 찍어줬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좀더 크게

 

      눈썹바위

 

       눈썹바위로

 

 

     이곳 눈썹바위에서 많은사람들이 기도한다

 

 

   마애석불좌상

 

     한번 읽어보심이 좋을듯..

 

   이젠 기도 다 마치고 하산

 

     이것을 돈내고 몇바퀴 돌리면 한가지 소원 들어준다고 하여  돌리는 모습임

 

    이제는 사진이나 찍어 봐야지

 

 

    나도

 

 

 

 

 

     형과 형수님도

 

 

 

     모처럼 넷이서

 

   

 

    섬과 바다는 보기좋아!

 

 

    그냥 오기엔 아쉬워 눈썹바위 위에 있는 산위에  혼자 올랐다

 

         보이는곳도 걷고 싶지만 기다리는 사람땜시 바다 구경한후 조금 있다 하산

 

      석모도를 떠나  돌아오는 뱃길에서

 

 

 

 

 

 

 

 

 

 

    나는 아쉬워 눈을 감아 버렸다 ㅎ

 

   다음 모자도 벗엇다

 

 

 

      석모도를 뒤로하고 다시 강화도에 도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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