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1 (성소피아 성당,소금호수,데린구유 지하도시,카파토키아)

2018년 4월 29일 ~ 5 월 7일

 인천공항에서  터키로 (아시아나 항공)

이스탄불 호텔 도착

첫째 날

이스탄불 성소피아 성당 :

비잔틴 건축의 최고의 걸작으로 본당의 넓이는 75m*70m ,높이 55.6m, 돔의 지름 33m

40 개의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의 구조이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

지붕이 있는 시장이란 뜻으로  18개의 출입구와 4천개의 상점들이  들어서 있어서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는 세계의 가장큰 바자르중의 하나

시장

성 소피아 성당

이동 하면서

소금호수 :

앙카라에서 카파토키아로 향하는 길에 있다

터키인들이 소비하는 소금의 70%는 이곳에서 채취하여 사용한다 합니다

이동하면서

데린구유 지하도시 (동굴):

최대 2만명 수용

기독교 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살면서 축조

식당에서

항아리케밥   (카파도키아의 명물 )

카파도키아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 곳

수백년전 활화산이었던 예르지예스산(3917m)등에서 분출된 용임으로 인해 형성

로즈벨리

붉은 장미빛 계곡

야간 밸리댄스춤의 일부